- 2011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 라이프스타일 우수 앱수상 -

 

()포비커(대표:고종옥)는 자사의 인터랙티브 매거진 플랫폼인 '더매거진'72011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이하 KMA)의 제1차 베스트 앱 공모전에서 라이프스타일 우수앱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1 코리아 모바일 어워드의 제1차 베스트 앱 공모전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가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후원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이다. 대상은 2011 1월부터 6월까지 개발되었거나 리뉴얼되어 국내·외 오픈마켓에 출시된 스마트폰 용 앱으로, 비지니스·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등 각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을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모바일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업계 최대 규모의 대회다. 더매거진은 지난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월드IT(WIS)에서 18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KMA의 라이프스타일 우수 앱에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마케팅 담당 최윤희 부장은 작년 10월 출시 이후 전체 누적 잡지 콘텐츠 다운로드 수가 300만권을 돌파하며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올해 두 번의 수상으로 기술력마저 인정 받게 되어 기쁘다앞으로도 포비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우수한 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매거진은 iPad의 국내 출시 이전인 2010 10 3일에 출시되어 한국 앱스토어의 도서 부문에서 1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iPad1에 이어 iPad 2 에도 애플사 공식 TV광고로 노출되고 있다. 마리끌레르와 싱글즈, 탑기어, 메종, MBC라이프, 더트래블 등 수많은 국내 유명 잡지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허니콤) 버전이 출시되어 이용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또한 스타얼라이언스의 대륙별 항공권을 제공하는 스크랩 이벤트를 9 14일까지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더매거진'의 가장 큰 장점은 시중에서 시판되는 국내 유명 오프라인 잡지들을 무료로 제공하며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능을 갖춰 사용자가 보고 듣고 터치하는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한 잡지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또한 더매거진은 디지털 잡지의 친환경적 요소를 부각,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환경 시계 기능을 제공하여,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에코캠페인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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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08:54 2011/09/08 08:54

(주)포비커(대표:고종옥)는 자사의 인터랙티브 매거진 플랫폼인 '더매거진'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월드IT쇼(WIS) 2011에서 '제 18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며 한국경제신문과 정보통신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정보기술(IT)분야의 상으로, 이날 함께 수상하는 주요 기업으로는 Galaxy SII와 Smart TV의 삼성전자, N-Screen WebTV인 ‘tving’의 CJ헬로비전, 그리고 N-Screen 서비스 ‘hoppin’의 SK텔레콤 등이 있다.

포비커측은 이번 WIS 시상에 맞춰 코엑스 행사장에서 홍보 부스를 설치,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더매거진'의 홍보에 주력한다. 마케팅 담당자인 최윤희 부장은 '더매거진'이 가진 16종의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능들을 일반 소비자와 기업체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 알리고자 하며, 현재 12종의 잡지가 입점해 있는 '더매거진'의 다양한 장점을 고객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홍보하고자 부스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더매거진’은 iPad의 국내 출시 이전인 2010년 10월 3일에 출시되어 한국 앱스토어의 ‘도서’부문에서 15주 연속 1위를 한 바 있다. 또한 4월 말 iPad2의 출시 이후에는 다시 신규수요가 증가하여 5월 11일 현재 앱스토어에서 전체 인기순위 TOP10에 랭크된 것은 물론, 도서부문에서는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5월 10일에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잡지 종류별 카테고리를 활성화시켜 동일한 성향의 잡지들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을 수 있게 하였는데, 이는 메인 화면에만 한정된 기존의 구성 한계를 넘어서서 사용자의 편의를 크게 증가시켰다.

이러한 '더매거진'의 가장 큰 장점은 시중에서 시판되는 유가 잡지를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사용자가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능을 즐길 수 있어 '보고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잡지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또한 더매거진은 디지털 잡지의 친환경적 요소를 부각,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환경 시계 기능을 제공하여,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에코캠페인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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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매거진 카테고리 활성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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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뉴스, 연합뉴스, 아이티투데이, 아크로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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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13:18 2011/05/24 13:18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웹상에서 누구나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메이드 앱 서비스’와 생활밀착형 앱 등 일반소비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앱 개발로 영역을 넓혀나갈 것입니다.”

    

작년 말 애플 아이폰 도입과 함께 활짝 열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장터인 앱스토어가 활짝 열리면서 ‘모바일 앱’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 2007년 창업한 포비커는 일찍이 모바일 앱 시장에 진출한 몇 안 되는 국내 업체 중 하나다.

기업·신한은행 등 은행권, 인천세계도시축전 등 대형행사, KT 등 이통사 플랫폼 개발경험을 통해 B2B개발능력을 인정받고, 올해 B2C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포비커의 경쟁력은 다양한 경험이다. 고종옥 대표는 “앱 개발을 의뢰하는 회사들의 경우 전반적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서, “모바일 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안 및 컨설팅까지 해주고 있어 고객사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기업은행·신한은행·에스원·대리운전 앱 제작 개발사로 유명세를 탔다. 또한 안드로이드 플랫폼 위에서 KT의 쇼인터넷·쇼비디오(VOD) 등 일반휴대폰 서비스들을 구동하는 플랫폼인 ‘쇼스마트’와 KT 협력사들에 제공될 안드로이드폰용 UI라이브러리 세트도 개발하는 등 굵직한 계약을 따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모바일 유무선 연동 프로토톨 SDK 코드 개발도 큰 성과다. 일개 개발사가 단독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해 완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드브리드 웹 앱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단말 리소스 접근 API모듈인 '하이웨이(HyWAI)는 HTML·자바스크립트·CSS 등 웹페이지 만드는 언어로도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 즉, 미들웨어다. 국내 개발자들의 상당수가 웹 개발자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등 새로운 플랫폼을 새로 공부해야하는 부담감을 가진데 착안해 개발한 것으로 유사한 미들웨어 플랫폼 중 가장 많은 API를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고 대표는 올해는 ‘메이드 앱 서비스(Made app. Service)’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유명 앱 개발사에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누구나 원하는 앱을 웹사이트 상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홈페이지 관리하듯이 앱을 제작 및 관리할 수 있어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현재 아름다운사람들 출판사와 전자책 앱 출판을 50권가량 계약한 상황, 아마추어 작가들의 앱 출판을 도울 수 있는 수익모델도 구상 중이다. 패션업계에서는 그린바나나와, 음반업계에서는 대형음반사의 앨범 앱 개발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 아마추어 가수들의 디지털 싱글 제작 수요에 맞춰 관련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이다.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획기적인’ 아이템도 준비 중이다. 이달 중순,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갈 아이폰용 앱 ‘북타이(booktie)'는 책과 SNS를 이용한 것으로 내 책장을 정리해주는 기능을 가졌다. 고 대표는 “아이디어 경쟁이 치열한 앱 시장 특성상 자세한 내용은 출시시점에 공개하겠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포비커 이름으로 출시될 이 앱은 한국은 물론 미국 등 영어권 51개국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론칭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고 대표는 “현재는 스마트폰이 어렵고 첨단기술이라는 틀에 갇혀있지만 결국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발전해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52

박세림 기자 serimpark@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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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11:19 2010/06/21 11:19

'이젠 기부도 스마트폰으로 한다'

아름다운재단이 이달 말 국내 최초로 ‘기부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개발은 전문가들의 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스마트폰 앱 제작사인 포비커 (대표 고종옥)가 우리 사회 기부문화 확산의 취지에 공감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 앱을 개발해 기부하기로 했고, 다날(대표 박성찬)은 이를 통해 기부할 경우 발생하는 휴대폰 결제 수수료를 기부하겠다고 제안했다.

각 대표들은 지난 8일 아름다운재단 본관 대회의실에 모여 아이폰용 기부앱 협약식을 가졌다. 기부앱은 최종 테스트를 거쳐 6월 말께 앱스토어에 정식 론칭될 예정이다.

앱 개발을 맡은 포비커 고종옥 대표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이웃을 위해 나누고, 그 마음을 소통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한국에는 없는 것 같아 아쉬웠다”며 기부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취지를 밝혔다.

아름다운재단 윤정숙 상임이사는 “아름다운재단은 그동안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많이 해왔었다. 이번 기부 애플리케이션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좋은 기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98 


박세림 기자 serimpark@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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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7:10 2010/06/09 17:10

"필요에 따라 '앱 방식'의 장점도 고려 돼야" 

정부가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개발 지침에 웹 방식을 사용하도록 권고하자 이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애플 아이폰 같은 특정 기업의 하드웨어나 브라우저에 종속되지 않겠다는 의미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거두지 못한 채 글로벌 경쟁력만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다운받은 뒤 언제든 불러내 쓰는 앱 방식은 특정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맞춤복'이라 할 수 있다.

반면 웹 방식은 웹 브라우저 기동 및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 속도가 떨어지지만 특정단말기에 구애 받지 않는 '기성복'과 같은 셈이다.

공공부문 모바일 서비스에 관심이 모아진 것은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의 모바일 서비스를 웹방식으로 제공할 것을 권고하며 시작됐다.

행안부는 모바일 웹 방식으로 전자정부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최소 3종 이상의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달 고시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스마트폰 솔루션 개발기업 포비커의 고종옥 사장은 "애플리케이션 방식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표준화된 웹 방식을 채택했을 경우 일반적인 효율성과 정부 비용 절감 측면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데이터 트래픽으로 인한 이용자의 요금 부담과 스마트폰 관련 기술력에 대한 국가 경쟁력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특정 단말기에 종속된다는 문제를 지적하지만, 이미 웹서비스 방식은 그만큼의 효과와 시행착오를 거친 것으로, 이슈화되고 쉽게 다운받아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보안문제도 웹방식 보다 나은 앱 방식이 정부로서도 대국민 홍보에 더욱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애플리케이션 개발 붐, 그리고 이의 확산에 있어서도 앱 방식 채택이 기술력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 28일 행안부가 개최한 '모바일 전자정부 지침 공청회'에 패널로도 참석하는 그는 "정부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 업체가 각 단말기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술력이 향상될 것이고 정부 프로젝트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 또한 활발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익명을 원하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기업의 A 사장은 "굳이 가이드라인을 만든다면 시장점유율과 사용자 측면을 고려해 한가지 플랫폼만 하지는 말아라 정도의 규제가 적당하지, 정부가 (아이폰을 염두에 두고)특정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서비스를 말아라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웹으로 구현하는 게 나은 것도 있고, 앱으로 구현하는 게 나은 게 존재할 수밖에 없다"며 "정보이용의 대상자가 넓다면 특정 플랫폼 앱만 제공하지 말고 웹으로도 하도록 유도하는 선에서 그쳐야 한다"며 "정부의 움직임은 아이폰을 견제하고 안드로이드 진영을 지원하기 위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하향 평준화 하자는 것"이라고 폄하했다.

현재 정부 기관가운데 외교통상부·식약청·서울시·기상청 등에서 약 20여 개 모바일 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이트가 다양한 단말기에 최적화돼 있지 않아, 화면 깨짐 현상 등으로 사용자들이 불편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기획재정부·법제처·문화부·서울시(투어부문) 등은 40여 개의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행안부는 웹 방식이 일정 기준 준수 시 다양한 운용체계(OS)에서 작동, 국민의 보편적 접근성 보장에 적합하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행안부 김회수 과장은 "앱 방식이 특정 OS의 종속 문제를 야기하고 웹방식이 단말기 유형별로 제작해야 하는 비용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서비스 유형 별로 두 가지 방식을 혼용해서 쓰는 방식도 함께 고려, 여러 의견을 종합한 최종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89213&g_menu=020200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정명화기자 so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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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7:07 2010/06/09 17:07

행정안전부가 공공정보 제공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학계, 업계에서는 입법, 인프라 등 국민과 정부기관 사이의 장벽들도 함께 무너뜨려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28일 행안부는 공공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정보를 확대 개방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서 행안부 김회수 정보자원정책과장은 “최근 모바일 시장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서비스나 상품개발 등을 위해 공공정보에 대한 활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공정보 활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 자리를 열게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공공정보에는 ▲버스운행정보 ▲위해식품 정보 ▲취업정보 ▲공연·전시 정보 ▲우편번호·택배 조회 ▲문화재 정보 등으로 오픈API 방식으로 개방된다.
 

 공공정보를 공개하게 되면 높은 수준의 생활정보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 도입에 앞서 해결해야할 문제점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 열린 패널토의에서 광운대학교 권현영 교수는 “공공정보를 활용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려는 여러 업체들이 있다. 이러한 업체들이 가장 힘든점은 정부의 공공정보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어려움이 많다”며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선 법률을 제정해야한다. 지금은 정보공개법 하나밖에 없지만, 정부와 업체들이 발빠르게 움직여 관련 법안 입법을 요구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결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공공정보를 오픈API로 제공하게 되면 정보 제공기관의 컴퓨팅 파워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포비커 고종옥 대표는 “공공정보들이 개인, 기업들에게 오픈API형태로 제공되면 사용자가 몰릴 경우 정보 제공기관의 서버가 다운되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경우 정부는 서버접근을 차단하거나 중단하기 보다는 인프라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컴퓨팅 파워를 구축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공공정보 공개는 대국민을 위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인프라도 정부가 감당해야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
 

이러한 문제의 대안으로 카이스트 김진형 교수는 “공공기관에서 관리하는 정보들을 인터넷서비스 업체들에게 위임해서 운영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며 “다음과 같은 포털에 공공정보와 관리 임무를 위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은 정부 인프라의 구축의 부담을 줄이고 포털업체들의 DB를 늘리는 상호보완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고 주장했다.
 

행안부는 이번 공청회에 나온 의견과 관련 부처들의 의견을 수렴해 5월에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행안부의 김회수 과장은 “많은 분들이 공공정보의 품질에 관해 걱정을 많이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공공정보의 품질보단 오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2513

이민형 기자 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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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6:37 2010/06/09 16:37
다날이 스마트폰에서의 휴대폰결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휴대폰결제 선도 기업 다날(www.danal.co.kr, 대표 박성찬)은 스마트폰에서의 휴대폰결제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전문 개발업체인 포비커(www.fobikr.com, 대표 고종옥)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날은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웹으로 휴대폰결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스마트폰에서의 휴대폰결제 사업 강화를 위해 이번 제휴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포비커는 애플 아이폰 및 구글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폰 단말기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의 아이폰 뱅킹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는 등 굵직한 어플리케이션 사업을 담당 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다날은 포비커가 향후 개발하는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웹에 다날의 휴대폰결제를 적극 보급해, 사용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사는 KT기프티쇼, 패션쇼핑몰 그린바나나, 아름다운 재단의 기부 어플리케이션 개발부터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각종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 휴대폰결제를 통한 구매 및 예약 서비스를 적극 제휴 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미 모든 스마트폰 기종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폰용 휴대폰결제 솔루션’을 개발한 다날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소비자가 주로 가정과 직장에서 온라인으로 하던 휴대폰결제를 스마트폰으로까지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휴대폰결제는 액티브X가 필요 없어 소비자는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웹에서도 다날 휴대폰결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

다날 결제사업본부 이석환 본부장은 “다날의 독자적인 휴대폰결제 기술, 그리고 포비커의 어플리케이션 개발 능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한다”며 ”포비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날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및 모바일웹에서의 휴대폰결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포비커 고종옥 대표는 “휴대폰결제 선도 기업인 다날과 스마트폰 결제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플리케이션 개발 예정인 많은 업체들이 다날 휴대폰결제를 통해 소비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월 현재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130만 명을 돌파 했으며, 올해 약 500만 명으로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련기사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465935&lmv=A01 

출처 : 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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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6:19 2010/06/09 16:19